2024.05.10 (금)
'후보단일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기=열린정책뉴스] 제22대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경기고양시(을)에서 출격할 야권단일후보(더불어민주당·진보당)를 한준호 후보로 단일화하면서 야권 통합의 물꼬가 트이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와 진보당 송영주 후보는 13일(수)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연대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한준호(민주) 후보 ▲송영주(진보) 후보 ▲강현수·송병일 고양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도영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의장 ▲최영희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 총선기획단...
[논평=열린정책뉴스] 오늘 새벽 윤석열후보와 안철수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하였다. 두 후보가 통큰 결단으로 국민적인 요구에 응답한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두 후보가 공동정부의 수립을 위한 공동후보로서 함께 승리하여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갑)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 5년만에 거듭된 실책과 무능과 오만으로 자유민주적 법치질서와 공정한 자유시장 경제가 무너지고 청년들이 희망을 잃고 있다. 종북굴종외교와 안보상의 실책...
[국회=열린정책뉴스] 중도와 우파 시민단체가 연합으로 2월 23일(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서울 강남갑)의 소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안철수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참여단체는 국민통합연대(공동대표 송 복, 김진홍, 최병국, 이문열), 대통령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종), 비상시국국민회의(상임의장 이재오), 통합과전환(공동대표 주대환, 박인제)등 이다(단체명 가나다 순). 첨부. 성명서 전문
[국회=열린정책신문] ‘영원한 찐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가 5일(월) 대권 출사표를 던졌다. 장 대표는 “자아실현의 국민행복시대”를 기치로 이날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3월 9일로 예정된 ‘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는 현재 제 1야당인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어, 일단 소속 정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잇따라 환담하고 ‘정권...
[국회=열린정책신문] 국민의힘 3선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4월23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에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대통합과 단일화에 헌신하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했다.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완전연소하겠다”고 밝혔다. (조해진 국회의원 당대표 출마선언 전문) 필승으로 가는 통합, 대통합을 위한 대혁신 나라를 구하는 국민의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문재인 정부 재집권은 돌이킬 수 없...
[서울=열린정책신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12일(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혁신과 변화를 통한 자강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국민의당과의 합당과 범야권 대통합,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4.7.재보선 결과에 대해서 야권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의힘의 승리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 “재보선 결과는 우리의 승리라기보다 정권에 대한 심판, 그 결과로 나타난 정권의 참패다...
[국회=열린정책신문]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선동 前 국민의힘 사무총장(제18, 20대 국회의원)은 2월4일(목) 설 명절 전 국민의힘 3‧4위 후보간 TV토론과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SNS를 통해 “내일이면 국민의힘 서울시장 4강이 가려진다. 당내 1‧2위 기득권 후보가 아니라, 3‧4위 후보들이 새 바람을 일으켜야 국민의 관심을 끄는 판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3, 4위 후보간 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인물들의 경쟁력과 신선함을 선보이고 후보단일화의 경쟁력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